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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주식 투자 나쁜 습관 바로잡기

by El_Pong 202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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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오른 종목을 오히려 들고 있고 손실이 나거나 잘 안 오르는 종목을 팔아야 한다 

왜그럴까? 

-> 잘 운영되는 회사는 계속 잘 돌아갈 것이고 잘 안되는 회사는 계속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잘 운영되는 회사가 치고 나갈때 계속 들고 있는것이 옳은 선택이다. 

또한 심리적 관점에서는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들고 있을 때 그 종목이 하락하더라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첫번째로 삼성전자를 5만원에 사고 15만원에 팔아 200%의 수익률을 낸뒤 팔고 다시 사서 10만원이 된 경우를 생각해보자. 분명히 전체적인 수익률은 100%지만 표시되는 수익률은 -33%이다.

두번째는 5만원에 사서 그대로 들고 있어 15만원을 찍고 10만원으로 내려와 전체수익률과 표시되는 수익률 모두 100%인 경우이다.

거래 수수료를 제외하고 심리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하자면 두번째의 경우가 심리적으로 더 안정되고 나중에 다시 15만원을 찾아 갈때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아 최종 수익률이 높아진다는 이유이다.

세자릿수 수익률을 달성했다면 팔생각을 하지 않고 세자릿수 수익률의 가능성이 없는 종목들은 다 처분하는것이 좋다.

손실나는 종목은 물을 탈바엔 매도세탁을 하는것이 낫다. (샀다가 바로 팔아서 수익률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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