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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말레이시아 [3] (03.04.2025)

by El_Pong 2025.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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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벽 4시까지 씨끄러운 인도인 룸메이트나 꿉꿉하고 좁은 방은 그려려니 하지만
똥믈리에로서 이 화장실 만큼은 용납이 안된다. 
빠르게 이 숙소를 떠야했다

아침 7시 
가능한 신속하게 탈출해서  Larkin Sentral로 이동 
표를 구매하고 출발 3분전인데도 버스 문이 안열려 있어서 버스앞 사람에게 물어보니 여기 맞대
당연히 승객인줄 알았으나 출발 5분뒤 여유롭게 문을 열고 운전석에 탑승
기사님이였냐구ㅋㅋㅋㅋㅋㅋ

심하게 흔들리는 버스와 정글같은 옆 풍경을 4시간동안 보고나니 드디어 사람 사는동네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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